수원성빈센트 동수원병원 아주대의 의사 약사 간호사와 수원시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수원시 자매도시인 얄로바시 티켐지구의 ‘천막병원’에서 3815명을 진료했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