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음악의 선구자로 대중음악에 큰 영향을 끼친 미국의 맹인 작곡가 루이 하딘이 11일 독일 뮌스터의 한 병원에서 서거했다. 향년 83세.
크로스오버란 고전음악 재즈 록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음악으로 69년 하딘이 발표한 ‘문도그’는 이 부문의 선구적인 앨범으로 꼽힌다. 그는 16세 때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역경을 이겨내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뮌스터AFP연합〉
크로스오버란 고전음악 재즈 록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음악으로 69년 하딘이 발표한 ‘문도그’는 이 부문의 선구적인 앨범으로 꼽힌다. 그는 16세 때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역경을 이겨내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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