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이 교대로 2만7000㎞를 달리며 호주 인구의 85%가 밀집돼 있는 지역을 통과한다. 시드니로 운반되기까지는 보트 비행기 기차 낙타를 이용한 ‘육해공’ 입체작전이 전개된다.
조직위는 성화 봉송을 국민 일체감 조성의 축제로 마련한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