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유스웰페어체육관에서 열린 예선 D조 리그에서 신영수(대전중앙고)의 타점 높은 강타를 앞세워 중국을 3―0(25―21, 25―23, 25―16)으로 완파,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주성원기자〉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