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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일한 박사 표지석 제막식

입력 | 1999-09-17 23:00:00


서울동작문화원(원장 연만희·延萬熙)은 17일 문화원에서 동작구 역사인물로 선정된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柳一韓)박사의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김경대(金敬大)표지석 제작추진위원장 이수홍(李秀洪)문화원전국연합회장 연만희동작문화원장 김순규(金順珪)문화관광부차관 김우중(金禹中)동작구청장 전진명(全瑨明)동작구의회의장 유한양행 김선진(金善鎭)사장 유은령(柳恩令·유박사 손녀)씨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