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는 가두행진을 하며 안와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독립 기구를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안와르 전부총리는 재임시 부패 남색 등의 혐의로 기소돼 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며 지난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콸라룸푸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