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이 99코리안 여자 2차리그 결승에 올랐다.
인천제철은 20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한양여대와의 준결승에서 1골 1도움씩을 기록한 차성미 박윤정의 맹활약으로 5-0 완승을 거뒀다.
인천제철은 전반 12분 박윤정의 패스를 최윤희가 아크 왼쪽에서 슛,첫 골을 뽑았다.
차성미 권민주의 추가골로 전반을 3-0으로 마친 인천제철은 후반에도 한선애와 박윤정이 골을 터뜨렸다.
ks1011@donga.com
인천제철은 20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한양여대와의 준결승에서 1골 1도움씩을 기록한 차성미 박윤정의 맹활약으로 5-0 완승을 거뒀다.
인천제철은 전반 12분 박윤정의 패스를 최윤희가 아크 왼쪽에서 슛,첫 골을 뽑았다.
차성미 권민주의 추가골로 전반을 3-0으로 마친 인천제철은 후반에도 한선애와 박윤정이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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