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23∼26일 ‘생활민원 처리 상황실’을 설치해 상하수도 도시가스 청소 교통 등과 관련한 민원을 즉시 처리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천시를 이를 위해 직원 40명으로 비상대책반과 특별청소반 등을 구성, 8개조로 나눠 비상근무토록 하는 한편 급수차 3대와 급수탱크 25개, 청소차 3대를 대기시켜 만일의 사고에 대비키로 했다.
〈부천〓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
부천시를 이를 위해 직원 40명으로 비상대책반과 특별청소반 등을 구성, 8개조로 나눠 비상근무토록 하는 한편 급수차 3대와 급수탱크 25개, 청소차 3대를 대기시켜 만일의 사고에 대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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