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관은 이날 탈북귀순자들을 위한 정착지원시설인 경기 안성의 ‘하나원’을 방문, 귀순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은 취업보호제 도입방침을 밝혔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