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수비에 경험이 풍부한 마쓰타(요코하마)와 조조 신지(우라와), 성인대표 나카자와(가와자키)가 합류했다.
공격에서는 신세대 최고 스트라이커 야나기사와(가시마)의 보강이 가장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