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사와 하쿠오(柳澤伯夫) 일본금융재생위원장은 28일 미국 대형 투자회사인 리플우드 홀딩스가 중심이 돼 설립된 컨소시엄에 빠르면 올해 안에 장은 경영권을 양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