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상장위원회 심의를 금흥양행, 대원제약, 한세실업 등과 함께 내달 2일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위원회 심의에서 적격통보를 받은 뒤 유가증권신고서를 금감위에 제출하고 공모를 통해 모집매출실적 30%이상과 주주 1천명 이상인 주주분산요건을 충족시키면 거래소 상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