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총장 강석규·姜錫圭)는 우즈베키스탄에 대학(가칭 아시아평화대학)을 설립키로 하고 해당 교육당국과 협의중이라고 4일 밝혔다.
호서대 현지 대학은 2002년경 개교할 예정인데 1단계로 △경영 경제 △전산 정보 △국제지역 등 3개 학부(총 200명)로 출발할 계획이다.
호서대 관계자는 “현지 대학 설립을 위해 96년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학교설립과 관련된 협정서를 교환한 상태”라고 말했다.
호서대 현지 대학은 2002년경 개교할 예정인데 1단계로 △경영 경제 △전산 정보 △국제지역 등 3개 학부(총 200명)로 출발할 계획이다.
호서대 관계자는 “현지 대학 설립을 위해 96년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학교설립과 관련된 협정서를 교환한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