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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참"

입력 | 1999-10-07 20:29:00


실망 표시도 메이저리그급(?).

뉴욕 메츠의 강타자 대릴 해밀턴이 8일 애리조나 다이아문드백스와의 디비전시리즈 원정 2차전에서 4회 2루에서 더블아웃을 당한뒤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헬멧을 집어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