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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의 세계]바라크 이스라엘 총리의 '평화농사'

입력 | 1999-10-13 19:47:00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총리는 최근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위해 이스라엘 영토 내에 안전통로를 내주기로 하는 등 평화의 싹을 틔우느라 열심이다. 비록 평화의 싹은 조그맣지만 튼튼한 거목으로 자라기를 기대하면서.

〈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