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위원회는 무허가 단란주점을 차려놓고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해 불법영업을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진도희씨(29.본명 김은경.여)에 대해 최근 법원이 영장을 기각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진씨의 구속을 촉구…
▽…청소년보호위원회는 14일 ‘소녀산업 성매매 업주의 형사처벌에 관한 의견서’를 발표,“10대 소녀를 속칭 ‘보도방’에서 불러 손님 접대를 시키고 무허가 유흥주점을 운영한 진씨의 혐의는 마땅히 엄벌에 처해져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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