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비류백제 등 인천의 옛 모습에서부터 개항기, 근대화 시기를 거쳐 경인공업지대 건설까지 인천의 역사를 화보와 함께 엮었다. 인천학연구소 1만원.
▨강맹산·고경수 편저 ‘중국에서의 한국사연구’
중국에서 한국사를 전공하는 중국학자들의 논문 모음. 발해사를 중국사의 일부로 간주하는 등 국내학계의 입장과 대조를 이루는 중국학계의 관점이 흥미롭다. 정민재단, 비매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