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재벌 계열사 등 계열기업과 금융그룹 자회사 등 3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3월부터 부실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한 전산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박현진기자〉witn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