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하우스는 정치적 권리와 시민의 자유수준을 최고 1등급에서 최저 7등급으로 평가한 결과 북한이 2개 부문에서 7등급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