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별관에서 총회와 대의원회, 상임집행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이석연 시민입법위원장과 하성규 중앙대교수를 각각 신임 사무총장과 상임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 2년의 제4대 사무총장에 선임된 이신임총장은 행시 23회와 사시 27회 출신으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을 거쳐 9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초부터 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을 맡아왔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
임기 2년의 제4대 사무총장에 선임된 이신임총장은 행시 23회와 사시 27회 출신으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을 거쳐 9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초부터 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을 맡아왔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