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의 중단편 만화문학관’을 펴낸 만화가 오세영씨가 올해 대한민국 출판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관광부는 19일 올해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 및 우수만화출판사 제작지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24일 오전10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다음은 각 부문별 수상자.
△저작상〓권가야(남자이야기)△출판상〓㈜한국뉴턴(슈퍼삼국지)△공로상〓박기정(도전자)△신인상〓형민우(프리스트)△스토리작가상〓조은하(먼데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