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 정무수석85년 김대통령이 미국에서 귀국한 뒤 비서로 동교동계에 합류한 정통 ‘DJ맨’인 남궁수석은 성실성과 친화력이 강점.
김대통령이 ‘황소’란 별명을 붙여줄 정도로 맡은 일을 묵묵하게 해내며 뚝심도 강한 편.
89년 비서실차장 때 비서실장이던 한광옥(韓光玉)대통령비서실장과 함께 일했다.
△충남 논산 57세 △고려대 법대 △민추협 기획위원 △국민회의 원내수석부총무 제1정책조정위원장 총재권한대행비서실장 △14, 15대 의원
김대통령이 ‘황소’란 별명을 붙여줄 정도로 맡은 일을 묵묵하게 해내며 뚝심도 강한 편.
89년 비서실차장 때 비서실장이던 한광옥(韓光玉)대통령비서실장과 함께 일했다.
△충남 논산 57세 △고려대 법대 △민추협 기획위원 △국민회의 원내수석부총무 제1정책조정위원장 총재권한대행비서실장 △14, 15대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