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배속 녹음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CD녹음기와 CD재생기로 구성된 더블데크 방식이어서 녹음 및 편집이 간편하다고 LG전자는 설명. 단자를 연결하면 카세트테이프나 라디오 등의 음악도 CD에 저장할 수 있다. 내년초 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