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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추수감사절 '살아남을 칠면조'

입력 | 1999-11-25 21:17:00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가운데)이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24일 미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명절 때 살려 둘 칠면조를 만지고 있다. 대통령이 한 마리의 칠면조에게 '은사'를 베푸는 것은 해리 트루먼대통령 이후 백악관의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