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앞으로 열리는 각종 행사와 홍보시 이 두가지 캐릭터를 모두 활용하고 기념품과 선물용품 등에도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053―950―2555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