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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女핸드볼대표 소폭 개편

입력 | 1999-12-22 19:00:00


한국여자핸드볼대표팀이 다음달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소폭 개편됐다. 대한핸드볼협회(회장 설원봉)는 22일 정은희(광주시청) 명복희(상명대) 이윤정(광주시청)을 새로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 노르웨이클럽 소속의 홍정호는 소속팀 사정으로, 김은경(대구시청)과 이정영(초당대)은 부상으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