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는 26일 3만원권 밀레니엄 고속도로카드를 2000년 1월1일부터 2만7000원에 1인당 2장까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