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사의 이름은 삼성생명투신운용㈜로 결정됐으며 대표이사에는 전 삼성투신운용의 황영기(黃永基)대표이사 부사장이 선임됐다.△상임고문 權重華 △상임감사 朴柱洪 △주식운용본부장 겸 채권운용〃 兪炳得 △마케팅본부장 李弘鍾 △경영지원실장 金佑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