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은 북한이 올해 총영사관을 개설할 계획이었으나 총영사의 도착이 늦어져 개설을 내년으로 미뤘다고 전했다.
북한은 홍콩 중심가 완짜이(灣仔)의 글로체스터가에 있는 사무실을 총영사관용으로 빌려 최근 내부공사를 마쳤다.〈홍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