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미국 오리건주에 있는 현지 반도체생산 공장인 HSA사가 국제적 신용평가기관인 S&P(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사로부터 신용 등급을 1단계 상향 조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HSA사는 최근 신용 등급이 ‘부정적 관찰’에서 ‘긍정적 관찰’로 1단계 상향 조정됐으며 반도체 사업 현황에 따라 추가적인 신용등급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대전자는 전했다.
〈김홍중기자〉kimandy@donga.com
HSA사는 최근 신용 등급이 ‘부정적 관찰’에서 ‘긍정적 관찰’로 1단계 상향 조정됐으며 반도체 사업 현황에 따라 추가적인 신용등급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대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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