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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나 서나 공 생각

입력 | 2000-01-05 21:48:00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샘 퍼킨스가 코트에 몸을 내던지며 뉴저지 네츠 키이스 반 혼이 놓친 볼을 가로채고 있다. 퍼킨스는 이 가로채기는 3점슛을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