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18 반복 '틴틴요금제' 강조▼
젊은 여성이 등장해 “나는 18살이다. 나는 018이다. 나는 1만8000원이다. 나는 018로 독립한다”고 말한다. ‘묻지마 다쳐’와 ‘우정이냐 사랑이냐’ 시리즈로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원샷 018 광고의 신작. 주인공은 최근 ‘나는 18살이다’라는 앨범으로 데뷔한 18세 가수 김사랑.18세 이하 고객만 가입할 수 있는 ‘틴틴 요금제도’를 18이라는 숫자를 반복하면서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오리콤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