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터넷 세상을 앞으로 ‘동아닷컴(dongA.com)’과 함께 열어 가십시오.
동아일보의 뉴미디어 전문 자회사인 ‘마이다스동아일보’가 회사 이름을 ‘동아닷컴(dongA.com)’으로 바꾸고 13일부터 새로운 종합정보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동아닷컴은 출범과 함께 100여억원을 투자해 국내 굴지의 시스템통합업체인 삼성SDS와 함께 개발한 최첨단 멀티미디어 정보시스템을 새해부터 가동했습니다. 또한 한국IBM과 공동으로 대용량 전자우편시스템과 전자정보거래 시스템을 갖춰 독자들을 위한 정보공동체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은 동아일보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보내온 기사를 즉시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지구촌에서 동시 발행되는 ‘동아일보 글로벌 에디션 PDF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아일보를 종이신문형태 그대로 컴퓨터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동아닷컴은 △라디오동아 △바둑세상 △만화세상 등 연예 오락 내용을 풍성하게 꾸몄으며 모든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검색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머니동아’와 ‘부동산마트’ 등을 통해 재테크 정보를 신속하게 전해 드리고 취업과 외국어학습 정보 등 생활과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도 하루가 다르게 내놓을 예정입니다.
‘닷컴(.com)’은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사이버 공간의 주소이자 네트워크의 목적지를 상징합니다. 동아닷컴은 네티즌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뚜렷한 방향과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즐거움을 주는 즐거움’을 위해 ‘동아닷컴’이 펼칠 인터넷 세상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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