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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단신]위재영 7500만원 연봉 계약

입력 | 2000-01-12 19:02:00


프로야구 현대 투수 위재영이 12일 지난해보다 500만원 깎인 75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한편 삼성 내야수 정경배는 70%나 오른 8500만원에 사인했으며 LG 내야수 허문회는 1000만원 오른 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