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제4경주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국내산 3세마들의 격돌장이다. 직전 경주에서 막판에 인상적인 추입능력을 선보인 ⑥기원이 우승후보. 여기에 체구좋은 강단마필인 ⑩금별과 걸음걸이가 늘어나고 있는 ⑭제일강자가 강력한 상대세력의 마필. 복병으로는 안장교체후 막판에 역습노릴 ③올인원을 들 수 있다.
○…제7경주는 신예 강호 두 필의 대결구도로 전개될 듯. 막강한 추입능력을 갖춘 ⑤재키나와 순발력을 겸비한 상승세의 ⑦레드베인이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일 듯. ⑪대쉬포러브는 복병.
이상유(경마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