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金龍煥)의원과 허화평(許和平)전의원이 주도하는 ‘희망의 한국신당’은 14일 대전 서을 김창영(金昌榮)전자민련부대변인 등 1차 조직책 12명을 선정, 발표했다.
조직책은 △서울 동대문갑 김대은(金大殷)나라일꾼연합사무총장 △도봉을 장일(張日)전자민련지구당위원장 △노원갑 정창인(鄭昌仁)전육사교수 △양천을 추재엽(秋在燁)전국회정책전문위원 △경기 광명갑 차종태(車鍾太)전자민련지구당위원장 △충남 보령 김용환의원 △청양-홍성 전만수(田萬洙)전국회정책연구위원 △경북 포항북 허화평전의원 △안동갑 김길홍(金吉弘)전의원 △고령-성주 최도열(崔道烈)지역발전연구소장 △경남 양산 손경락(孫慶洛)변호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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