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지난해 주식분산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됐던 삼한콘트롤스 웰켐기술금융 이화전기공업 황금에스티 등 4개사가 투자의유의종목에서 해제됐다고 16일 밝혔다.
등록기업은 소액주주 300명 이상이 총발행주식의 20% 이상을 갖도록 돼 있다.
협회는 또 남성정밀과 우진산전은 주식분산기준을 충족했으나 화의신청 및 당좌거래정지가 해결되지 않아 유의종목으로 남아있는다고 덧붙였다.
nirvana1@donga.com
등록기업은 소액주주 300명 이상이 총발행주식의 20% 이상을 갖도록 돼 있다.
협회는 또 남성정밀과 우진산전은 주식분산기준을 충족했으나 화의신청 및 당좌거래정지가 해결되지 않아 유의종목으로 남아있는다고 덧붙였다.
nirvana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