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트공은 “인접한 섬의 나이트 클럽 주인이 매일 오전 5시까지 요란한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 고통스러워서 동료들과 합세해 주먹을 휘둘렀다”고 시인했는데 나이트클럽 주인은 병원에 실려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