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각형전〓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이수영 용해숙 김남주 전수영 조수예 등 5인의 젊은 여성작가들의 작품전.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공화랑. 02-735-9938
▽민화적인 풍경〓사찰의 처마에 매달린 풍경과 연못,강,산들을 단순화된 형태로 표현. 박종수개인전. 23일까지 서울 태평로1가 서울갤러리. 02-2000-9737
▽박신혜전〓갈라진 땅과 하늘, 흰 구름과 산 등을 흑백으로 은은하게 표현.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갤러리. 02-735-2655
▽서기문 수채화 발언전〓수채화로 표현한 극사실적인 그림. 들판의 풀과 노인의 얼굴, 눈위를 걷는 승려의 모습 등. 23일까지 광주 서구 광천동 신세계갤러리. 062-360-1630
∇김애경전=비정형적인 문양으로 채워진 화면들. 깨진 유리 거울, 혹은 무엇인가에 이리 저리 긁힌 듯한 모습을 표현한 추상화면.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룩스. 02-720-8488
∇김홍주전=아가위 고깔제비 뻐꾹나리 등 들꽃들을 그린 그림.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종로갤러리. 02-73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