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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에선/서울]'주간 교통예보 시스템' 4월 가동

입력 | 2000-01-23 22:14:00


서울에 ‘주간 교통예보 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도로공사 집회 등 교통에 영향을 주는 정보를 미리 취합해 ‘다음주의 요일 시간대별 혼잡예상 지역’을 알려주는 전산시스템을 만들어 4월부터 가동키로 했다. 이 정보는 신문과 방송, 서울시 교통정보홈페이지(http://traffic.metro.seoul.kr)를 통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