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무부의 북한담당관과 주한 프랑스대사관 관계자 4명은 1일부터 5일까지 북한을 방문,김춘국(金春國)외무성 유럽국장 등과 만나 관계개선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프랑스는 97년부터 북한 정세를 파악하기 위해 외무부 관리들을 매년 북한에 파견해왔다.
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