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6대 총선후보 공천을 위한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장을병·張乙炳) 첫 회의를 열어 당선가능성 개혁성 전문성 당발전기여도 참신성 도덕성 등 6개 공천 기준을 마련했다.
심사위는 또 선거가 70여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곧바로 가동, 다음달 중순까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공천자를 확정하기로 했다. 심사위 간사에는 윤철상(尹鐵相)사무부총장(조직담당)이 임명됐다.
kong@donga.com
심사위는 또 선거가 70여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곧바로 가동, 다음달 중순까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공천자를 확정하기로 했다. 심사위 간사에는 윤철상(尹鐵相)사무부총장(조직담당)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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