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질서와 신선한 변화의 등장을 열망하는 국민적 갈증에 밑거름이 되고 유능하고 역량 있는 후진에게 정치입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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