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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첫 징병검사

입력 | 2000-02-08 21:41:00


검찰과 군당국의 병무비리 수사가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병무청에서는 새천년 들어 처음으로 실시된 징병검사에서 군의관이 수검장정들에게 X선 검사결과를 곧바로 설명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