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해 6월 김영남(金永南)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코크스와 식량을 지원해주기로 합의했으며 지난해 8월 1차로 제철용 코크스 5만t을 무상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