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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표정]손정의-울펀슨씨 인터넷 투자社 합작발표

입력 | 2000-02-14 19:30:00


한국계 일본인 손정의 소프트방크사장(왼쪽)이 14일 도쿄에서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 총재와 공동 기자회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들은 소프트방크와 세계은행 산하 국제금융공사(IFC)가 3월 중 100여개 개발도상국의 인터넷 산업에 투자할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