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내고향에선/대전]日도쿄와 마술교류전 내달 17일부터

입력 | 2000-02-20 20:02:00


한국미술협회 대전시지회(지회장 이재호·李在皓) 회원 89명과 일본 도쿄의 중견작가 50명이 참가하는 21세기 한일 미술교류전이 3월17일부터 4월2일까지 대전 서구 만년동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평면(회화 판화) △입체(조각 설치) △영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며 양 도시의 작가가 1인당 1점씩 출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