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자율성 문제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에) 들어가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위원장은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정계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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