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월11일 오후 2시부터 99한국시리즈 우승팀 한화와 준우승팀 롯데의 경기가 열리고 12일 오후 2시부터는 3위 두산과 4위 삼성이 시범경기를 갖는다고 2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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