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창 지음/음악세계 1만2000원
언젠가 정명훈은 “요즘 레코드라는 것은 ‘영원한 기록’이 아니라 콘서트나 다름없는 시간의 매체가 되고있다”고 했다. 그만큼 우리가 음반의 홍수 속에 살고 있고 또 그만큼 제대로 된 길라잡이가 아쉽기도 하다. 음반사에 근무했고 음악전문 월간지 기자였던 필자는 이 책에서 시대별, 음반사별, 연주자별 공인된 명반을 꼼꼼히 소개했다. 제목답게 음반 찾기에 필요한 각종 인터넷 사이트도 수록.
언젠가 정명훈은 “요즘 레코드라는 것은 ‘영원한 기록’이 아니라 콘서트나 다름없는 시간의 매체가 되고있다”고 했다. 그만큼 우리가 음반의 홍수 속에 살고 있고 또 그만큼 제대로 된 길라잡이가 아쉽기도 하다. 음반사에 근무했고 음악전문 월간지 기자였던 필자는 이 책에서 시대별, 음반사별, 연주자별 공인된 명반을 꼼꼼히 소개했다. 제목답게 음반 찾기에 필요한 각종 인터넷 사이트도 수록.